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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 싸돌아다니기 (19)
QueenAid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 7명이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기에 그만큼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프리미엄 빌리지의 첫 인상다낭 프리미엄 빌리지를 처음 마주한 순간, 그 넓은 규모에 압도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빌리지 풀빌라는 그야말로 방대한 부지를 자랑하며, 각 풀빌라가 독립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끼리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다낭 프리미엄 빌리지는 말 그대로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품격을 자랑했으며, 이 곳에서의 하루하루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전히 잊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프리미엄 빌리지 내에서 이동하는 것도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부지가 워낙 넓기 때문에, 곳곳을 이동할 때는 프리미엄 빌리지 내 전용 차량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
1. 호이안에서의 여유로운 시간 이번에 다녀온 여행지는 다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호이안이었습니다. 다낭도 정말 멋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호이안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그곳에서의 여유로움에 푹 빠졌어요. 그중에서도 로열 호이안 엠갤러리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이 여행에서 우리는 편안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호이안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어서 여행이 훨씬 더 수월했어요. 2. 호텔 위치: 모든 것이 도보로 10분 거리! 로열 호이안 엠갤러리 호텔은 호이안 야시장, 소원배(호이안 강변에서 소원을 빌며 띄우는 작은 배), 그리고 콩카페까지 모두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보통 여행지에서 이동을 위해 ..
솔직히 말하면, 동남아 여행하면서 공항 라운지에 대한 기대치는 꽤 낮았어요. 대부분 가보면, 한두 가지 간단한 음식과 소파 몇 개, 그저 잠깐 쉬고 갈 수 있는 수준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낭 공항에서 오키드 라운지를 이용하면서 그런 생각이 확 뒤집혔습니다. "에이, 그냥 시간 때우러 가보자" 하고 갔는데, 완전 대박! 깔끔하고 음식도 많고, 내가 알던 동남아 라운지랑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다낭 공항 오키드 라운지에서 경험한 만족스러운 순간들, 그리고 어떻게 신용카드로 공짜로 입장할 수 있었는지를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만약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일이 있다면, 라운지를 이용하는 것도 여행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동남아 라운지 = 부실함? 그 편견을 깨준 ..
파드마 리조트를 체크아웃하고 가려고 하는데 직원분께서 선물로 우리가족에게 팔찌를 주셨습니다다음에 다시만나는 날을 기약하며 그렇게 아쉽게 떠나네요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우붓시내에 내려서 그랩(택시)를 타고 아야나 세가라 호텔로 향했습니다구글 지도상으로는 51분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더 걸렸습니다. 시간 없으신분은 아래 유튜브 영상 보세요2시간 다되어서 도착한 아야나 세가라 호텔입니다여기는 사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시설이 그냥 깨끗해 보였습니다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호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셔서 뭐 할것도 없었습니다. 호텔룸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왔는데 너무나 깨끗하고 그냥 좋았습니다.잘 정돈되어있었구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유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무나 좋..
아이 데리고 발리에오면 호텔에만 있을수 없어서밖으로 나왔다. 밖에 나오니 역시나 험난한(?) 힘듬이 다가왔다ㅜ 날씨는 덥고 아이 챙겨야하고 우붓시내에 차도 많이 다니고 해서 주의를 살피면서 관광하는게 쉽지많은 않았다우붓시내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원숭이들의 잔뜩 모여있다는 몽키포레스트에 방문을 했다가는날이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이 있지는 않았다 몽키포레스트 입장료어른기준 1인 8000원~9000원 정도 하는데당일 환률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 저정도 선이고아이기준 1살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발리날씨가 30도 이상 왔다갔다 한다 나무들과 숲들이 있어서 그런지 엄청 덥지는 않았고 조금 시원하긴했다 (단, 천천히 걸었을때 기준)아이 잡으러 다니면... 체감온도 40도까지 올라갈것으로 보인다몽키포레스트는..
태국에 왔다 수많은 호텔중에 우리가 간곳은 바로바로 시암캔핀스키 Siam Kempinski Hotel Bangkok 이다 우선 시설을 말할것도 없고 호텔직원들의 친절도는 장난이 아니다 , 시암캔핀스키 Siam Kempinski Hotel 숙소를 보면 이렇다침대가 장난이 아니다 우리 아기가 침대에 대해 예민한데 올라가자마자 엄청 좋아했다 여행와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침대에서 딩굴고 난리가 아니였다 호텔 오기전에 미리 연락해서 아기침대 준비해달라고 했는데 숙소에 오니 침대가 딱 있었다. 새거 느낌이 났는데 뭐 신경써주는 호텔의 감동감동아기 침대에서 자면 좁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아기를 눕혀보니까 생각보다 넓었고 잠도 잘잤다호텔에 오면 웰컴 드링크와 간식 갔은거 주셨는데 밤에 늦게 도착한지라 ..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칼렛 아르테 레스토랑 뽀시기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XAH-XIDO는 일식요리를 즐길수 있는곳이고 CAYUCO 레스토랑은 아침 조식 뷔페를 먹었습니다 우선 일식요리인 XAH-XIDO부터 가보실까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구요 철판요리 좌석과 일반 테이블 좌석 2곳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철판요리 좌석에 앉으려면 일찍 가야합니다 인기가 제일 많거든요 저희는 철판요리를 즐길수 있는 좌석에 앉았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철판요리사분이 나오셔서 이런저런 쇼를 해주시고 그러시는데요 코스요리 형태인데요 처음에는 볶음밥 -> 스테이크 -> 디저트 순으로 나옵니다 볶음밥 맛은 간장의 맛이 더 감이되어서 짠 느낌이 있긴합니다 그래도 오래만에 먹는 밥이라는 생각에 다 먹었습니다. 조금있다가 스테이크가..
조식을 거하게 먹고 옷을 갈아입으러 호텔룸으로 갔습니다 스칼렛 아르테는 오늘도 맑음 이네요 건물들을 보시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건물 정말 잘 지은거 같아요 역시 오픈한지 몇개월이 안되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스칼렛 파크를 가기전에 집에서 옷 대충 챙기고 카페로 갔습니다 1일 1 카페는 꼭 해야할거 같아요 뭐 내돈 드는것도 아니고 올인앤크루시브라 다 먹을수 있으니 정말 먼가 돈 많은 만수르 같은 느낌입니다 스칼렛 아르테 카페는 디스플레이 되는거 보면 각종 케익과 마카롱 간단한 조식같은 음식도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ㅋㅋ 영원했으면 스칼레 파크로 가기위해서 이쪽으로 나가야하는데요 버스 정류장이 카페 바로 옆에 있어서 시원한 카페에서 버스오는거 지켜보다가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40여개의..
아침이 밝았다 멕시코 칸쿤은 여전히 날씨가 좋다 이대로 영원 했으면 좋겠다 우선 밥을 먹을려고 떠났는데 스칼렛 아르테 정말 넓다 길을 잃어 버릴정도로 3박정도 있었는데 아쉬울거라고 생각하곤 하였다 그래도 알뜰살뜰하게 다 돌거닷! 드디어 KIBI KIBI 레스토랑에 도착!! 혼자 찾아왔으면 절대 못왔을거 같다 직원한데 물어봐서 여기까지 왔는데 데려다주기까지 해서 너무 고마운 나머지 팁까지 드렸다 스칼렛 아르테 레스토랑은 대부분 QR코드로 되어있다 멕시코라고해서 먼가 시스템이 잘 안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최신형이다 ㅋㅋ 참고로 여기는 21년 8월에 오픈한곳이다 여기는 단품형태로 그냥 메뉴에 있는데로 주문하면 된다 음식 몇갤를 주문하고 kibi kibi 레스토랑을 돌아 보았다 근데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이쁘다..
지친 몸을 이끌고 스칼렛 아르떼 스위트룸으로 들어왔다 짐만 놓고 온거라 자세히 못봤는데 내가 누군가 호텔킹 ㅋㅋ 호텔 리뷰 해보겠다 침대 뒤편에 세면대가 크게 있고 바로 옆에 욕조가 있다 욕조는 스파같은거 할수 있어서 좋고 깊고 넓었다 스칼렛 아르떼 스위트의 욕조는 깊고 스파 버튼 누르면 거품이 막 나온다 신기하기로 하였고 욕조에 몸을 담그는걸 좋아하는 나로써는 개이득이다. 그리고 바로 뒤에는 화장실과 샤워실, 옷장이 구비되어 있다. 화장실은 넓었고 전체적으로 대리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깔끔하다 샤워실로 들어가면 천장에 달린 샤워기와 벽에 걸린 호수 샤워기가 있고 어메니티는 따로 찍었는데 사진이 증발되어서 저렇게 3개 가 구비되어있다 바디클렌징, 샴푸, 린스이다 향은 나쁘지 않았고 모기를 쫓는 성분이 들..
시애틀 놀이로 시차적응죽인 여행자.. 모씨.. 머리가 산발이다.. 떠나기전에 시애틀 호텔 가든인 한번 찍어주고 언제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잘있어라.. 시애틀에서 멕시코 칸쿤 가는 비행기는 새벽 7시 출발이라서 최소한 2시간 전에는 도착을 해야했다 비행기는 델타 비행기를 끊어 놓아서 서둘러 가야지 호텔 셔틀버스가 무료이기 때문에 그거 타고 20분도 안걸려서 도착하였고 우선 델타항공 라인으로 가서 짐부터 붙여야하기 때문에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갔다. 여기서 에피소드가 하나가 있었다. 항공 티켓과 짐을 붙이려고 했는데 델타항공 흑인여성분께서 우리를 체크인 해주셨는데 친철하게 잘해주셨다. 우리보고 어디로 가냐고 해서 처음에 여권을 내기전이라 내가 물어보았든데 나 : "우리는 칸쿤으로 가요" 델타직원 : ???..
시애틀에 도착하고 나서 지하철을 타고 PUBLIC MARKET(FAMERs MARKET) 쪽으로 갔는데요 지하철은 처음타서 어리버리했고 호텔에서 10분 넘게 걸렸습니다 지하철역까지 택시도 타기도 애매해서 도보로 지하철역까지걸어갔습니다 날씨는.... 너무 추웠어요 시애틀은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습니다 10월 말...우여곡절끝에 지하철을 탔는데 지도를 잘 찾아보니 시애틀 호텔 가든인 에서 도보로 더 가까운 지하철 역이 있더라구요지하철이라고 하기에는 아닌거 같고 기차 느낌인거 같습니다.시애틀의 PUBLIC MARKET(퍼블릭 마켓), FAEMERS MARKET 도착하였고 시애틀 지하철역에서 여기까지는 10분 내외였습니다.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비가 당장이라도 올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Westlake st..
드디어 시애틀 도착!! 미국입국심사때 이정도 일줄을 몰랐다 입국심사만 1시간정도 걸린거 같은데 미국은 처음이라 원래 이정도 걸리는건지 생각했지만 최근에 입국심사가 압박면접순으로 바뀌면서 그렇다고 한다 영어를 잘못하는 나지만 진땀나게 ㅋㅋ 통과했다 입국심사때 물어보는 질문들 1. 여기가 처음이냐 2. 얼마나 뉴욕에 있을거냐? 3. 왜 미국에 왔느냐 4. 직업이 무엇이냐 5. 어떤일을 하냐 등등등 나는 여기서 더 걸린게 배당여행수준으로 여행을 하기에 시애틀 - 멕시코 - 뉴욕 - 캐나다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한달이상 여행하기에 ㅋㅋ 듣는 사람도 이사람 뭐지? 했을거 같다 아무튼 험난했던 입국심사가 끝나고 시애틀 공항에서 나와 호텔셔틀 버스를 부르려고 했는데 (영어도 못하는데 어떻게 또 전화하고 막막..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타게된 나는 우선 뭐가 다를지 부터 궁금해왔다. 내가 누운 자리는 내 키가 180정도 되는데 발로 쭉 뻗어도 남을 정도 길이였다. 이렇게 파우처를 주는데 치솔과 치약, 로션 등등 들어있다. 호텔에서 어메니티를 주는것처럼 여기도 그런거였다. 내 자석 바로 옆에 열어보니까 이렇게 헤드셋과 슬리퍼가 들어 있었고 내앞에는 모니터가 있는데 여기서 영화도보고 게임도하고 다 할수있다. 터치가 그렇게 자연스럽지 못해서 자~알 터치를 해야한다 주변은 이렇게 생겼다 별거 아니지 않나? 근데 이게 현금으로 진짜 싸게 나오면 왕복 200만원이다 보통은 500만원 자리이다. 나는 저번에 언급한것처럼 5년 넘게 모은 마일리지로 갈때는 프레스티지석 올때 일등석으로 예약을 하였다. 일등석은 왕복 1000만원 정..
[21년 10월 9일 버전]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을 타고 제2터미널 인천공항으로 이동했다. 이시국에 해외여행 간다고 하니 위험하지 않냐고 물어보거나 등등 말이 많았지만 2차 코로나 접종까지 마치고 떠나는거라 조금이나마 위안? 모르겠다 ㅋㅋ 걸리사람은 화장실을 걸린다는게 나의 생각이라 남의 이야기만 듣고 걱정만 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건 아닌거 같다 우선 고고싱 제 2터미널를 도착하니 역시나 코로나로 해외여행객들이 없긴 없더라 나는 너무 좋았다 왜냐구? 사람들이 없으니 ㅋㅋ 바로 체크인 할수 있고 원하는거 마음껏 이용할수 있어서다 미국을 떠나는 나는 이미 코로나 검사지를 가지고 가지만 혹시나 어떤 사정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당일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 싶은분은 제2터미널에 인천공항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
해외여행 갈때 왜이리 준비할게 많은지 미국가기전에 우선 나는 2차접종까지 마침 접종증명서 같은게 필요하다고 해서 아래 사이트로 GO GO ⬇️⬇️⬇️⬇️⬇️ https://nip.kdca.go.kr/irgd/civil.do?MnLv1=1# 예방접종 도우미 > 전자민원서비스 > 예방접종증명서 nip.kdca.go.kr 사이트 들어가보시면 메인화면에 예방접종증명서 신청이 있어요 클릭하시고 로그인 하시면 쉽게 출력가능합니다 영문으로 당연히 출력하셔야겠죠? 프린트가 없으시면 PDF파일로 저장가능해요 저장하시고 주변에 프린트하는곳에서 프린트 해주시면됩니다 이걸 어디에서 사용할까요? 미국 카페 등 실내에 들어갈때 보여줘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COOV(쿠프) 앱을 통해서 모바일로 보여줘도 됩니다 아래 보시면 언어를 ..
미국 여행가기전에 반드시 PCR검사 받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필요한건 PCR 음성확인서가 반드시 인쇄본으로 1장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서약서도 같이 필요해요 정리하자면 PCR 음성확인서 + 서약서 =2장 출력하고 인천공항가시면 됩니다 다시 PCR 검사로 돌아가서 아래 링크로 대기자 확인할수 있어요 관악구 보건소는 대기자가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어서 오전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 http://naver.me/GDEGOVW6 네이버 link.naver.com 점심 시간피하시구요 3시 이후에 오시면 검사를 못받을수도 있어요 대기인원이 많으면 마감할수 있습니다 비행기 타는 날짜가 10월 9일이면, 10월 7일에 가서 PCR검사를 받으시고 그 다음달 10월 8일에 결과가 문자로 나오면 바로 해당 보건소 방..
오늘은 해외 어디든 가실때 필요한 멀티 어댑터 알려드릴게요 제가 포스팅한 제품은 살 필요없구요 저는 2가지를 구매했어요 하나는 멀티제품, 하나는 개별제품 좌표는 쿠팡에서 검색하시고 평점보시고 구매하시면 될거 같아요 첫번째 제품은 멀티 여행용 어댑터인데요 요고는 개별로 분리형으로 되어있어서 덜 고장날꺼 같아서 사게 되었어요 가격은 5000원정도 했는데요 가격이 참 착하죠? 아시아, 유럽, 미국에 전부 사용할수 있도록 분리가 되는데요, 케이스 하나에 이렇게 들고 다닐수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두번째로 구매한 멀티 어댑터는 변신 로봇처럼 1개로 다 쓸수가 있어요 USB 4포트로 구성되어있고 영국, 유럽, 아시아 , 미국 첫번째 알려드린 제품처럼 전세계 사용 가능합니다 가격은 18000원대 였구요 가격이 비싸다..
캐나다를 가기 위해서는 비자를 신청해야합니다.eTA 비자는 신청일로부터5년동안 사용 가능하며 (체류기간은 6개월 까지) 입니다 캐나다 여행비자 신청방법 네이버나, 다음이나 검색에캐나다 여행비자 신청라고 치시면 아래와 같이 비자신청 대행사이트가 나오는데요비용이 대략 10만원 이상 되는데요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우리나라가 무슨나라입니까?배달의민족? 아닙니다. Blog 블로거 나라 아닙니까?우리가 셀프로 신청하면 고작 7$달러 (7000원)정도 나오는데무엇하러 대행을 씁니까? 순서대로 따로 오세요 1. 캐나다 eTA 전자 여행 허가 신청하기 (링크클릭시 해당사이트로 이동합니다)사이트를 들어가면 페이지를 언어별로 볼수 있는데요앞에만 이렇게 한글로 되어있지 실제로 신청할때는 영어와 프랑스어로만 할수 있습니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