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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아르테 호텔 투어와 kibi kibi 레스토랑 그리고 카페

QueenAid 2022. 1. 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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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다 멕시코 칸쿤은 여전히 날씨가 좋다

이대로 영원 했으면 좋겠다

우선 밥을 먹을려고 떠났는데 스칼렛 아르테 정말 넓다

길을 잃어 버릴정도로 3박정도 있었는데

아쉬울거라고 생각하곤 하였다 그래도 알뜰살뜰하게 다 돌거닷!

 

 

드디어 KIBI KIBI 레스토랑에 도착!!

혼자 찾아왔으면 절대 못왔을거 같다

직원한데 물어봐서 여기까지 왔는데 데려다주기까지 해서 너무 고마운 나머지 팁까지 드렸다

스칼렛 아르테 레스토랑은 대부분 QR코드로 되어있다 멕시코라고해서 먼가 시스템이 잘 안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최신형이다 ㅋㅋ 참고로 여기는 21년 8월에 오픈한곳이다

여기는 단품형태로 그냥 메뉴에 있는데로 주문하면 된다

음식 몇갤를 주문하고 kibi kibi 레스토랑을 돌아 보았다 근데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이쁘다.. 괜히 온게 아니였어..

 

참고로 kibi kibi 레스토랑은 조식에는 비용이 발생안하지만 점심, 저녁은 별도 추가 비용이 발생된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식전빵! 내가 좋아하는 달달한것만 ㅋㅋ 있어서 좋긴하다

샐러드와 팬케이크

요플렛 이건 맛있었다 아이스크림 느낌나는 요플렛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맛

오블렛 주문했는데 치즈가 위에 올려져 있어서 다른 맛이긴 하더라구요

멕시코에 왔으니 타코 까지 주문해보았습니다.

고수를 잘 못먹어서 빼고 냠냠 했습니다.

맛있게 추가로 이것저것 시켜서 먹고나니 배가 터..진다..

해변가에 갔는데 와 뷰가 장난 아니더라

여기 칸쿤 스칼렛 아르테 오길 정말 잘했다고 다시한번 ㅋㅋ 칭찬

도마뱀을 눈앞에 보다니 ㅋㅋ 신기함

밥먹고나서 카페를 갔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여기도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을수 있기에 커피랑 이것저것 먹긴 했지만 

진짜 너무 배불러서.... 못먹겠더라

오늘은 스칼렛 파크로 가기위에 준비하러 숙소로 다시갔다

올앤크루시부 답게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과식을 하게 100% 뻔하니

호텔내부 안에 소화제 있다 가서 구입하였다.

 

고럼 스칼렛 파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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