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아르테(Xcaret arte) XAH-XIDO, CAYUCO 레스토랑 뽀시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칼렛 아르테 레스토랑 뽀시기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XAH-XIDO는 일식요리를 즐길수 있는곳이고 CAYUCO 레스토랑은 아침 조식 뷔페를 먹었습니다

우선 일식요리인 XAH-XIDO부터 가보실까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구요

철판요리 좌석과 일반 테이블 좌석 2곳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철판요리 좌석에 앉으려면 일찍 가야합니다 인기가 제일 많거든요

저희는 철판요리를 즐길수 있는 좌석에 앉았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철판요리사분이 나오셔서 이런저런 쇼를 해주시고 그러시는데요

코스요리 형태인데요 처음에는 볶음밥 -> 스테이크 -> 디저트 순으로 나옵니다

볶음밥 맛은 간장의 맛이 더 감이되어서 짠 느낌이 있긴합니다

그래도 오래만에 먹는 밥이라는 생각에 다 먹었습니다.

조금있다가 스테이크가 나오는데요

각종 야채를 볶음과 스테이크 또는 닭고기 까지 나오는데요

내가 뭘 먹고 싶다 라고 미리 말하면 그거 줍니다.

닭고기와 한우고기 와.... 겁나 배불러요

디저트는 마카롱과 위에 김 모양 있는건 체리 맛이 납니다

일본어로 물수? 짜 인가요? 멋지게 ㅋㅋ 주셨네요

XAH-XIDO 레스토랑은 철판요리 좌석과 테이블 좌석 두곳으로 나눠졌다고 했잖아요?

나오는 음식도 다릅니다. 철판요리의 먼가 로망이 있어서 갔는데 다음에는 테이블 좌석에 있는곳으로 

앉아서 먹고 싶네요 멕시코 칸쿤 스칼렛 아르테 레스토랑 중에 한곳을 도장 깨듯이 ㅋㅋ 클리어 했습니다.

아참 예약이 필수인 곳입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CAYUCO 라는 레스토랑을 가려고 나왔습니다

일찍부터 사진보면 새벽인거 같아요?

저는 대낮인줄 알았습니다.

CAYUCO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여기는 해물요리가 맛있다고 하는데요

조식에는 부페식입니다 저녁에는 다른 요리가 나오는거 같아요

조식이라 수영장 바로 옆에 있고 정말 뷰 맛집인 레스토랑입니다.

너무 신선한 과일

없는거 없는 베이커리

사진만 보면 또 가고 싶네요 

스칼렛 아르테 가시면 올인크루시브라 배터지고 또 터지게 먹을수 있으니

가시는분은 천천히 즐기세요 누가 안집어 갈정도로 음식이 계속 리필 됩니다.

 

오믈렛과 베이커리 등 맛나게 먹었습니다

스칼렛 아르테 호텔에 오면 먼가 음식에 대한 욕심이 사라집니다.

아 진짜 뷰가 끝내주네요 이런 사진 어디서도 못봐요 여기서만 볼수 있습니다.

저희는 밥을먹고 카누 타러 왔습니다.

잠깐 탔는데 무슨 길이가 너무 길어서 ㅋㅋ 너무 힘들었어요

스칼렛 아르테 헬스장입니다.

조그만한지만 이게 끝이 아니예요 다른 헬스장도 있습니다.

오늘은 스칼렛 아르테 마지막 날이다 보니까

풀바에 가서도 한잔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다

 

카페에서 그렇게 또 먹고 스칼렛호텔로 이동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XAH-XIDO, CAYU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