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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아르테 KIBI KIBI 아침먹고 스칼렛파크로 가자

QueenAid 2022. 1. 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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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거하게 먹고 옷을 갈아입으러 호텔룸으로 갔습니다

스칼렛 아르테는 오늘도 맑음 이네요 건물들을 보시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건물 정말 잘 지은거 같아요 역시 오픈한지 몇개월이 안되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스칼렛 파크를 가기전에 집에서 옷 대충 챙기고 카페로 갔습니다

1일 1 카페는 꼭 해야할거 같아요 뭐 내돈 드는것도 아니고

올인앤크루시브라 다 먹을수 있으니 정말 먼가 돈 많은 만수르 같은 느낌입니다

스칼렛 아르테 카페는 디스플레이 되는거 보면 각종 케익과 마카롱 간단한 조식같은 음식도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ㅋㅋ 영원했으면 

스칼레 파크로 가기위해서 이쪽으로 나가야하는데요

버스 정류장이 카페 바로 옆에 있어서 시원한 카페에서

버스오는거 지켜보다가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40여개의 볼거리가 넘쳐나는 스칼렛 파크 가볼까요?

분홍색 버스를 주목하세요

이거타고 스칼렛 파크 또는 다른 엑티비티 즐기러 갈수 있습니다.

스칼렛파크에 도착하면 지도가 있는데요

요거 한번 사진으로 찍어주세요

그리고 어플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스칼렛 어플을 켜놓고 가면 

현재 나의 위치를 알수 있는데요 

가끔씩 ㅋㅋ 다운되긴 합니다 

홍학이닷 ㅋㅋ 앵무새

입구에 들어서면 기념샵부터있습니다

수영복을 안가져왔더나 물안경등등 여기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보관함과 탈의실은 곳곳에 있기때문에

입구에서 구지 안갈아 입어도 됩니다.

스칼렛 파크의 무서운점은 전지역이 와이파이가 됩니다

 

그것도 무료!!

저는 스칼렛 플러스 쪽으로 향했습니다

그쪽으로 가야 위치상 옷갈아입고 옷보관하기도 적당해서요

보관함 키는 별도로 받아야합니다

안내해주시는분 한데 달라고하면 그냥 줍니다

열쇠에 번호가 찍혀 있는데 번호 맞춰서 보관함쪽으로 가면됩니다

본격적인 여행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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